12일 개막한 2017년 중국기업인 박오론단에서 신화사 직속기업인 중국경제정보사와 중국 국제기술 지력협력회사가 “ ‘일대일로’ 연선국가 지재권 계렬지수보고”를 공동 발부했다.
중국 국제기술 지력협력회사 왕욱 리사장은, 관련 지수 보고서는 “일대일로”연선의 65개 관련 국가를 연구견본으로 삼았고 각국의 지재권 환경변화를 충분히 전시했다고 밝혔다.
왕욱 리사장은, “일대일로” 관련 국가의 지재권 제도와 립법 기본상황 등 정보를 파악하는것은 중국업체의 대외진출과 지재권 책략의 제정을 위해 중요한 참고가치가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