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세수연구회 왕력 회장이 14일 제4회 중국-아세안 재무 세수 협력론단에서, 올해는 중국과 아세안이 대화관계를 건립한지 26주년이 되는 해일뿐만아니라 일대일로 건설이 깊이 추진된 한해라고 말했다.
왕력 회장은, 중국과 아세안 각국은 일대일로 건설과정의 국제 세수문제를 드팀없이 연구하고 재무세수협력발전의 공동인식을 깊이 응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력 회장은, 효과적인 국제세수 조률기반을 건립하고 국제세수 관리를 전개하며 BEPS 성과관철, 정보교환, 다각세수협정, 친선형 세수정책 공동건설, 국제 세수규칙 재설계 등 국제세수 실무협력을 실속있게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