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부외장 쟈티로브는 12일에 모스크바에서 언론에 로씨야는 서방나라가 유엔안보리에 교부한 무력을 사용할수도 있다는 대수리아 새로운 결의안을 접수하지 않는다고 표했다.
로씨야는 6월 30일, 수리아문제행동소조 외무장관 제네바회의가 달성한 공보실시를 추동해가야 한다는 주장이라면서 가찌로브는 모든 각측은 수리아정부와 그 반대파에 대하여 동시에 조률을 타진해야 하며, 이는 정치대화의 유일한 도경이라고 재언명했다.
쟈티로브는 이번주에 들어 수리아반대파 《수리아전국위원회》대표를 비롯한 여러 수리아반대파가 모스크바를 방문, 일부 반대파는 바샤르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하며 바샤르를 정치담판에서 제명해야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런 태도는 수리아 전국정치대화에 어려움을 조성하고있다고 했다.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은 일전 유엔안보리에 수리아관련 새로운 결의안초안을 교부,초안에는 수리아정부에 도시에서 무장부대를 철거, 중형무기의 사용을 중지할것을 요구, 만약 10일내 집행하지 않는다면 안보리성원국은 유엔헌법 제7장의 규정에 따라 수리아에 경제제재, 외교관계근절 및 무력을 사용할수도 있다는 등 제재조치를 취할것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