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불혹의 품격" 장자이, 패션지 커버 '독보적 분위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1.05일 10:48

'원조 대륙 여신' 장자이가 불혹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당당히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보그 차이나는 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배우이자 셀럽인 장자이와 2월호 화보 작업을 함께했다"며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공식 웨이보에는 "일찍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날린 이 배우는 예능프로 '배우의 탄생'에서 배우 직업에 대한 존경심과 신념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어깨가 로출된 블랙 퍼 드레스를 입은 장자이의 우아한 모습이 담겨있다. 1979년생인 그녀는 올해로 마흔에 접어들지만, 여전히 품격있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장자이 사진 옆에는 '출중·본색'이라는 타이틀이 함께했다. 해당 매체는 "우리는 '출중·본색'이라는 주제를 빌어 장자이와 같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각 영역의 엘리트들에게 존경심을 표한다"며 시리즈로 커버스토리를 이어갈 것임을 예고했다. '출중·본색'은 지난 2001년 발간된 장자이 자서전의 제목과 동일해 눈길을 끈다.

한편 중국 톱 배우이자 두 딸의 엄마인 장자이는 최근 연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배우의 탄생'에 멘토로 출연하면서 로인 분장도 불사하는 열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2%
10대 0%
20대 11%
30대 11%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8%
10대 0%
20대 0%
30대 78%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