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사진=시나연예
홍콩 톱배우 곽부성이 23세 연하 아내 팡위안과 길거리에서 다정한 키스를 나눴다.
5일 시나연예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홍콩 길거리에서 곽부성과 그의 아내 팡위안이 함께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한 시민의 눈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다정한 모습으로 달달한 키스까지 주고 받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부성과 팡위안은 올블랙으로 옷을 맞춰입고 다정한 신혼부부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중국 4대 천왕으로 불리는 배우 곽부성은 지난 2016년 23세 연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팡위안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출처:헤럴드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