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작은방 안에 모든 게’…소형가구 전성시대

[기타] | 발행시간: 2018.01.16일 17:20

<앵커>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가구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통 가구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서태왕 기자입니다.

<기자>

한 전통 가구업체 전시매장입니다.

이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소형 책상입니다.

책상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 작은 방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이 업체가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에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맞춤형 가구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인터뷰>신수경 한샘 방배점 팀장

“소형가구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분들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요, 실제 1인 가구 매출 비중도 3년간 연평균 약 30% 정도 성장했습니다.”

DIY제품이 주를 이루던 소형가구 시장에 전통 가구업체들이 잇따라 뛰어들면서 특허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는 다기능 침대와 책상의 디자인 출원이 지난 2007년 6건에서 2016년 39건으로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벽지나 조명 등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소형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는 작은 방을 좀 더 넓어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인터뷰> 길보미 KCC 대리

“수납공간이 많이 되는 구조가 어떤 구조인지 많이 여쭤보시고요.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고 마감을 한 가지 색상으로 해서 조금 넓게 보이게 하는 (인테리어를 선호합니다.)”

오는 2025년이면 1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소형가구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서태왕입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3%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7%
10대 0%
20대 33%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8년 하반기부터 지구촌 주요 경제체의 회복 동력이 약화되고 증속이 느려지는 기상이 나타나면서 세계경제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주요 국제경제기구에서는 분분히 기대치를 낮추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최근 2019년의 세계경제 장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