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과학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신기술이 바꾼 중국 춘제 연휴…안면인식으로 기차표까지

[온바오] | 발행시간: 2018.02.16일 01:49

스마트폰 대중화와 최첨단 기술이 중국 교통 체계에 도입되면서 춘제 연휴의 모습이 확 바뀌고 있습니다.

베이징과 상하이, 창사, 난창, 선양, 창춘 등 중국 주요 도시의 기차역은 올해 춘제에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 검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3초 만에 얼굴 스캔을 통해 역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과거 신분증을 일일이 대조 및 검사하면서 길게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 것입니다.

또한, 올해는 베이징-상하이 구간의 경우 고속철 좌석에 QR 코드가 붙어 있어 이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KFC부터 중국 지방 특색 요리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항공기 이용도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지난달 중국 민항국이 휴대용 기기 사용 방침을 변경함에 따라 중국 국내 30여 개 항공사가 승객의 기내 휴대전화를 이용한 인터넷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또한, 역 대합실 고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직원들에게 교통편을 문의할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베이징역의 경우 휴대전화의 블루투스 기능을 켠 뒤 웨이신을 통하면 열차 도착 시각 뿐만 아니라 분실물 조회, 휠체어 서비스, 위치정보시스템 안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중국소비망 화면 캡처/연합뉴스)

송욱 기자(songxu@sbs.co.kr)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5%
10대 0%
20대 0%
30대 35%
40대 24%
50대 6%
60대 0%
70대 0%
여성 35%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신분증 남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8일,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여 고속렬차에 탑승하려던 왕모가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경찰에게 적발되여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이날 연길서역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돈화로 돌아가려던 왕모는 실명제 검증 절차에서 적발됐다.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경제적 유혹에 쉽게 ‘덫’에 걸려 경각성 높이고 미연에 방지해야 전신사기로 인한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챗그룹을 악용하여 대학생들을 겨냥한 사기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11월초, 연변대학에 다니는 주모는 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고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앞으로 69년간 캐낼 수 있는 석유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요동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앞으로 30년 뒤면 고갈된다는 석유는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향후 60년치 이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