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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늦벼 98.1% 파종하고 신품종, 신기술 농업의 친환경발전에 힘을 실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8.14일 14:28
  농업농촌부의 최신 농업상황 포치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늦벼 파종이 98.1%가 완성되여 지난해와 비슷한 진도를 보이고 있다. 각지는 추비와 성장촉진의 최적의 시기를 틀어쥐고 친환경생산방식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면서 신품종, 신기술이 농업생산에 힘을 실어주도록 힘 쓰고 있다.

  벼 재배 성공의 비결은 30% 파종과 70% 관리에 있습니다. 당면 강서성 늦벼 재배는 이미 완성되였고 한창 추비와 성장 최적의 시기에 있다. 강서성 구강시 공청성시 금호향 오함촌 조가조의 논에는 파란 벼가 큰 규모를 이뤘다. 굉음과 함께 무인기가 기술인원의 조작으로 하늘에 날아올라 논에 비료를 뿌렸다.

  당면 절강, 안휘, 복건, 강서, 호북, 호남, 광서의 늦벼 파종은 완성되였고 광동은 90% 초과하였으며 해남은 60%에 달했다. 광동에서는 신품종, 신기술이 늦벼 파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였다. 강서성 은평시에서는 무인트랙터, 회전경운기로 쟁기질을 실험하였고 육모기를 보급하는 방식으로 육모효률을 제고했다. 청원 련주시는 신품종 개발에 힘 썼다. 광주시 황보구 서안진 주둔 향촌진흥방조업무팀 하계영 팀장은, 하전촌은 올해 토지 240무 류전되였고 실험을 끝낸 여러 우량품종은 판로가 더 클 뿐만아니라 생산량도 작년보다 1배 증가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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