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우산 속 그녀가 색다른 화보를 공개했다.
배두나는 최근 피렌체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샴푸의 요정처럼 순수한 소녀 모습과 테이블 위에 눕는 도발적인 포즈를 동시에 선보인 것.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무결점의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9등신 비율의 몸매, 특유의 개성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피렌체 외곽 지역을 이동하는 힘든 일정 속에서도 배두나는 지친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배두나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는 '얼루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