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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부터 출발! 중국 고속철도 ‘국가명함’ 내밀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8.08일 10:08

2018년 08월 01일 북경-천진 도시간렬차가 북경남역에서 출발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찍음).

10년 전 2008년8월1일, 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건설한 최고시속 350킬로의 첫 고속철도인 북경-천진 도시간렬차가 개통 운영되였으며 중국은 정식으로 고속철시대로 진입했다.

10년간 발해 연안으로부터 서부 고비에 이르기까지, 중부 평원부터 서남 군산에 이르기까지, 동북 설원부터 강남 수향에 이르기까지 중국 고속렬차는 서로 이어져 철도망을 이루었는데 운영거리가 2.5만 킬로를 초과헤 전세계 고속철 운영 총 거리의 3분의2를 차지한다. 사면팔방으로 통하는 고속철도는 백성 출행의 새로운 속도,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과 중국 혁신의 새루운 높이를 창조했으며 중국을 개변시키고 세계에 영향주고 있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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