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22일 발표한 70개 대중도시 상품주택 판매가격 변동상황 통계수치에 따르면 1월 1,2선도시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 련쇄 대비가 소폭 상승한 반면 중고주택 판매가격 련쇄대비는 하락했다.
국가통계국의 초보적인 추산에 따르면 1월 4개 1선도시 신규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2018년 12월에 비해 0.4% 인상하여 인상폭이 12월보다 0.7 퍼센트 포인트 높아졌다. 중고주택 판매가격 련쇄대비는 0.1% 하락하였다. 31개 2선도시 중고주택 판매가격 련쇄대비는 0.7% 인상하여 인상폭이 2018년12월과 맞먹었다.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0.1% 하락했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류건위 고급 통계사는, 1월 각지에서 현지 실정과 도시발전에 맞는 정책을 실시하고 토지 가격과 주택가격을 안정시키며 예기를 안정시키는 책임을 실속있게 완성하면서 안정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발전을 추진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