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려객 특별운송 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면서 각지의 려객 류동량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학생과 농민로무자, 주말 관광객이 겹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비해 각부문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음력설 려객 특별운송 사업의 안전과 질서를 전력으로 보장하고 있다.
23일, 전국 철도부문은 루계로 련인수로 천300만명 려객을 수송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37.6% 늘어난 셈이다.
각지 철도부문은 새 라운드 려객류통 고봉에 적극적
대응책을 세웠다.
중국철도 정주국 그룹회사에서는 기차표 예매와 환표 분리조치를 취해 예매 효률을 대폭 높였고 산동 청도시 황도구 전력회사에서는 관할구 내 전동 자동차 충전 기둥에 대해 전면 검사를 진행해 충전 기둥의 정상적인 운행을 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