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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심층융합사업 추진회 북경에서 소집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28일 09:25
[북경=신화통신] 25일, 매체 심층융합사업 추진회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황곤명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연설을 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매체 융합발전을 추동하고 주류여론을 장대하게 할데 대한 중요한 론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여 전매체시대 발전대세에 적극 부응하며 긍정에너지를 총적요구로 하고 매체융합의 발전을 추진하며 신문여론사업의 전략적인 주동을 확고히 장악하여 전 당 전국 인민의 단합과 분투의 공동한 사상기반을 부단히 공고히 해야 한다.

황곤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매체융합은 한차례 피하기 어려운 자아혁명이기에 발전기회를 확고히 틀어쥐고 시대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혁신을 견지하고 난관을 공략하여 서로 융합하는 단계에로 매진하도록 다그쳐야 한다. 전통매체와 신흥매체의 일체화 발전방향을 견지하고 정보생산의 공급측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기술혁신의 선도와 구동을 강화하며 전매체 기자, 편집, 관리인재를 대폭 양성하여 강대한 영향력과 경쟁력을 갖춘 신형의 주류매체를 구축해야 한다.

황곤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중점임무에 힘을 모으고 초점을 맞추어 중앙의 매체융합발전 발걸음을 빨려야 하며 현급 융합매체쎈터 건설을 착실히 잘 틀어쥐고 ‘학습강국’플랫폼을 구축, 활용하여 중앙에서부터 성, 시, 현에 이르는 전매체 전파구도를 힘써 구축해야 한다. 각 방면의 적극성을 충분히 발휘하고 정책지지와 보장강도를 높여 매체융합발전이란 이 큰 문장을 함께 잘 써내려가야 한다.

각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당위 선전부장과 중앙 관련 부문, 중앙 선전문화단위 책임동지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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