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8일 제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사천대표단 심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현행 표준에 따라 2020년 농촌 빈곤인구와 빈곤현의 빈곤해소사업을 마무리하는것은 우리 당이 한 언약이라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빈곤해탈의 공략 난도가 커질수록 책임감을 증강하고 대책의 정밀화를 추구하며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천성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정신을 받들고 빈곤 해탈공략을 선차적 대사로 삼고 추진하여 지난해 빈곤해소 인구가 104만명에 달했고 빈곤발생률이 1.1%로 줄었다.
대량산 지역은 빈곤현상이 돌출한 지역이다. 국가의 정밀부축하에 대량산 지역은 중약재 재배산업의 중요 지역으로 되였다. 제12기, 제13기 전국인대 대표인 훌륭한 의사 제약그룹 경복능 리사장은 대량산 지역에 중약재 재배기지를 만들었다.
2017년 3월 8일 사천 대표단 심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빈곤해탈 공략 사업에 대해 요구를 제기했다. 당면 가난구제 사업의 관건은 정밀부축으로서 기층에 초점을 맞추고 힘을 합쳐야 하고 빈곤해탈 공략의 전반 과정에서 정밀화를 추구해야 한다.
량산 자치주에 분포된 빈곤인구는 사천성 경내 빈곤인구 총수의 30%를 점하며 극빈 지역은 사천성 경내 극빈지역의 70%를 점한다. 사천성에서는 정밀 식별사업을 전개하여 3년동안 량산 자치주에 루계로 2백억원을 지원했다. 2018년 량산 자치주의 빈곤해소 인구는 20여만명에 달하고 빈곤발생률은 2017년 년말의 11%에서 2018년 년말의 7.1%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