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국 인대정협회의 첫 “위원통로”가 3일 오후 개통되였다.
5세대 통신기술, 달탐사 공사, 표준어 보급, 아동 시력보호 등 초점화제와 관련해 9명 정협위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차이나 유니콤 그룹 연구원 원장인 장운용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앙인민방송국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래년 인대정협회의에 즈음해 5세대 통신기술이 우리의 생활에 전면 응용될것이라고 표하였다.
장운용 대표는, 현재 국내 25개 성과 직할시에서 온라인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5세대 통신기술은 속도가 빠를뿐만아니라 지능화 수준 또한 매우 높다고 소개하였다.
장운용 대표는, 올 하반기 5G휴대폰이 잇따라 출시될것이고 래년 인대정협 기간에는 대규모로 응용될것이라며 그때 가서 사람들은 초광대역, 높은 질과 체험, 고지능화의 5G업무를 체험할수 있게 될것이고 이로해 우리들의 생활이 보다 아름답고 편리해질것이라고 표하였다.
이날 위원통로에 나타난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텔레비죤방송국 아나운서인 해하도, 5세대 이동기술이 편벽한 산간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해하 위원은, 앞으로 5세대 이동기술에 힘입어 지리적으로 외딴 곳에 있는 아이들도 전국 어린이들과 함께 교류하고 학습할수 있으며 당시를 읊고 함께 유희도 놀수 있을것이라며 표준어 보급과 더불어 여러민족 어린이들이 석류알마냥 영원히 뭉칠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표하였다.
중국 달탐사 공사 진척도 현장의 초점화제로 주목받았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달탐사공사 총설계사인 오위인은, 며칠전 상아4호와 옥토끼 2호 기기가 자동적으로 작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말에 이르러 상아5호를 발사해 달 토양 샘플을 채취한후 귀환시킬 계획이라고 표하였다.
오위인 위원은, 그러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로씨야에 이어 세번째로 지구귀환에 성공한 나라로 될것이라며 래년 우리나라는 화성 탐측기를 발사해 화성을 에돌고 착륙과 순시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시력보호 문제는 시종 학부모들의 관심을끌고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북경 동인병원 안과센터 주임인 왕녕리는, 아직까지 근시를 통제할수 있는 효과적인 기술이 없는 상황에서 전사회가 동원돼 함께 퇴치해나가야 한다고 표하였다.
왕녕리 위원은, 실외 운동시간을 적어도 1시간 반에서 2시간으로 늘려야 한다며 1시간 반이란 반드시 련속된 시간이여야 하고 실내가 아닌 실외 운동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학교 뿐만아니라 학령전 단계에서도도 시력보호에 동참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이날 “위원통로”에 특별히 초청된 향항인사계별 위원이며 박오론단 자문위원회와 세계 건강대회 주석인 진풍부진은, 세계 전염병 예방퇴치에서 중국의 인솔역할을 소개하였다.
진풍부진 위원은, 우리나라는 대국의 감당 자세를 보여주었고 특히 글로벌 보건안전 면에서 많은 사업을 하였다고 말했다.
진풍부진 위원은, 그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임직할때 중국과 “일대일로”비망록을 체결함으로써 인류운명 공동체 구축과 세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게 되였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