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에 발표된 정부사업보고에서는, 2019년 감세와 요금인하 범위를 가일층 넓혀갈것이라고 표하였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오충의표 유한책임회사 리사장인 마옥산은, 이번 세금감면과 요금인하 조치는 매우 실제적이라며 특히 제조업의 부가가치세 세률을 기존의 16%에서 13%로 하향조절한것은 제조업에 있어서 큰 호재로 된다고 표하였다.
마옥산 대표는, 이 좋은 조치에 힘입어 앞으로 1억원수입에서 리윤이 3백만원에 달할수 있다면서 이는 기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고 했다. 마옥산 대표는, 정책은 확실히 실제적이라고 표하였다.
리사장 신분 외에도 과학기술 사업일군이기도 한 마옥산은 정부사업보고에서 과학기술일군을 충분히 존중하고 신뢰해야한다는 론술에 대해 인상이 깊었다며 과학기술 혁신일군들에게 충분한 자주권을 부여하면 그들의 사업 열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킬수 있고 그들의 혁신의 공간을 더 넓혀줄수 있다고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