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 분조 토론회와 계별련조회 토론이 7일 계속 진행되였다. 위원들은 빈곤해탈 공략전을 잘 치르고 향촌진흥을 추진할 것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건의를 제출했다.

전국정협 교전수 위원은, 땅이 넓고 생태가 다양하며 기초환경 격차가 큰 우리 나라는 지역마다 서로 다른 풍속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마땅히 향촌자원과 경제발전, 생태한경, 기초조건, 인문특점의 불균형, 불일치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전수 위원은, 때문에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과정에 향촌의 다양성과 차이성, 구역성, 민족성 등 요소를 실속있고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동일한 청사진과 견본 또는 하나의 모식으로 향촌건설을 하는 국면을 피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마동평 위원은, 당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후속 빈곤해탈 공략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를테면 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격지이주를 완성하는 과정에 계획후의 건설임무에 따라 후속적인 지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동평 위원은, 무소속계 위원들은 빈곤인구의 의식주문제를 조사연구계획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빈곤해탈 공략전은 사실 하나의 발전문제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