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서성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조락제 서기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중앙 규률검사위원회 3차 전원회의의 배치를 참답게 관철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할것을 각급 규률검사 감찰기관에 요구했다.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 감독 검사에 보조를 맞추고 직책을 잘 리행하며 감당 역할을 잘하고 당과 국가의 중대한 전략적 과제를 관철하는것을 독촉하여 초요사회 전면 건설에 결정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조락제 서기는 로혁명 근거지 련화현 전룡촌을 찾아 군중들의 병 보이는 문제, 최저생활보장과 양로, 자녀 취학, 취업 등 상황을 료해했다. 조락제 서기는, 당중앙과 습근평 총서기는 로혁명 근거지 군중들을 깊이 관심하고 있다며, 빈곤해탈과 치부 정책 조치를 제정하고 관련 조치를 참답게 관철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빈곤해탈 공략의 전문 순시 종합 정돈을 틀어쥐여 가난구제 분야에서 나타나는 부패와 작풍 문제를 전문 정돈하고 군중들이 더 많고 더 직접적인 취득감을 향유하도록 해야 한다.

의춘시 성화농림 과학기술 유차산업기지와 강서 중과구봉 지혜 의료과학기술 유한회사, 남창 중미 반도체 설비유한회사에서 조락제 서기는, 기업의 당풍 청렴 건설 상황을 료해했다. 강서성 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와 평향시, 남창시 동호구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기관에서 조락제 서기는 규률검사 감찰 간부들과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새시대와 새 요구에 적응하여 정치적인 립장을 제고하고 직책을 감당하며 능력건설을 강화하여 규률검사 감찰사업의 질높은 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와 현 당위원회 서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기층 당조직 책임자들과 함께 한 좌담회에서 조락제 서기는, 올해는 새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고 또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결승을 거두는 관건적인 한해라고 하면서 올해의 개혁 발전, 안정의 과제가 무겁고 관철의 의의가 매우 중대하다고 강조했다.

정치 감독을 강화하고 당의 로선 방침 정책과 당중앙의 결책 포치,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회시 정신이 잘 관철되도록 독촉해야 한다. 문책 제도를 잘 활용하고 실사구시와 정밀 조치를 견지하며 문책 사항이 간소화되고 문책이 무기력해지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문제를 감독 중점으로 간주하여 집중 정돈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기층의 부담을 실속있게 줄여주어야 한다. 규률검사 감찰기관은 솔선 수범하여 평소의 사업에서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단호히 방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