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명절 각지에서는 성묘, 혁명기념관 참관, 혁명이야기 강연 등 선렬 추모활동을 통해 혁명정신을 계승하고 애국주의 정신을 고양했다.
중국인민 항일전쟁 기념관에서 각지의 렬사릉원에 이르기까지 각지 군중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선렬들을 추모했다.
4월 2일 혁명로전사 대표, 중학생과 소학생, 각 업종의 청년대표 240여명이 생화를 들고 북경 팔보산 혁명공동묘지의 임필시 광장을 찾아 혁명선렬들과 로일대 혁명가들을 추모했다.
중국인민 항일전쟁 기념관은 “영웅렬사 숭상, 애국정신 고양” 주제활동을 가동했다. 항일전쟁 로전사 대표와 수도각계 중학생과 소학생, 부대 장병, 항일전쟁정신 자원봉사팀 등 6백여명이 주제활동 가동식에 참가했다.
강소성 고우시에서는 “혁명유전자 전승과 새 시대 훌륭한 계승자 양성” 주제활동을 진행했다.
청명절 추모활동을 통해 군중들은 혁명선렬들의 력사적 공훈을 명기하고 영웅렬사들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양하며, 현재의 행복한 생활을 소중히 여기고 학습과 사업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증강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