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4일 오후, 미국행 안전제시를 발표했다. 근일 미국 집법기구가 여러차례 출입국 검문, 방문상담예약 등 여러가지 방식을 취해 미국행 중국공민을 방애하고 있다. 외교부와 미국 주재 중국령사관은 미국행 중국공민과 미국의 중국기구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경계를 강화하며 타당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긴급상황에 처하면 제때에 미국 주재 중국령사관과 련계하여 협조를 구해야 한다. 이번 제시 유효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6/04/c_112458218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