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길림성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 동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6.05일 15:23
―파음조로와 설연충 연설, 경준해 사회, 공천과 강택림 참석

6월 3일 오후, 전성‘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사업회의가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사업회의에서의 중요 연설정신과 당중앙의 결책배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며 전성에서 전개할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에 대해 동원배치를 했다.

성당위 서기이며 성당위‘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지도소조 조장인 파음조로는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과 통일시키고 당중앙의 결책배치와 통일시키며 주제교육을 중대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4개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4개 자신'을 견정히 하며‘2개 수호'를 해내고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힘을 합쳐 전진하며 정성 들여 조직하고 착실히 추진하여 주제교육을 길림에서 착지시키고 효과를 보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지도소조 제7지도조 조장인 설연충(薛延忠)이 연설했고 부조장인 공천(孔泉)이 참석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가 회의를 사회하고 성정협 주석 강택림이 회의에 참석했다.

파음조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사업회의에서 발표한 중요연설은 위대한 투쟁, 위대한 공정,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을 아우르는 전략적 높이에서 주제교육의 중대한 의의와 총적 요구, 목표임무와 중점조치를 심각하게 해명했으며 주제교육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각급 당조직의 책임을 락착할 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 아주 강렬한 정치성, 사상성, 전략성, 지도성을 구비했으며 전당의 주제교육 전개에 방향을 제시해주었으며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했다. 우리는 주제교육을 전개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으로 전당을 무장하는 절박한 수요이고 새시대 당건설의 절박한 수요이며 당과 인민군중을 혈육처럼 잇는 절박한 수요이고 당중앙 19차 대표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임무를 실현하는 절박한 수요라는 것을 심각하게 리해해야 한다.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중요 연설정신과 통일시키고 당중앙의 결책배치에 통일시키며 주제교육을 당성을 단련시키고 령혼을 세례하는 실천과정으로 간주하고 사상건당을 견지하고 리론으로 당을 강대히 하는 것을 추진하는 유력한 조치로 간주하며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새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걷는 내재적 요구로 간주하고 책임감과 긴박감을 증강시키며 정성 들여 조직하고 주밀하게 배치하며 착실히 추진하여 주제교육을 길림대지에서 착지시키고 성과를 보아야 한다.

설연충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주제교육을 전개하는 것은 전당의 대사이다.중앙지도소조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중앙의 배치요구에 좇아 주제교육의 근본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짊어지며 차이점을 찾고 락착을 틀어쥐는 총적 요구를 파악하며 주제교육의 구체목표에 맞추고 독촉지도직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각항 사업을 참답게 전개하여 주제교육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따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을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전성의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사업회의의 배치에 따라 철저히 깨닫고 정확하게 파악하며 착실히 전달하고 세심하게 요구하여 주제교육사업의 정치자각성, 사상자각성과 행동자각성을 틀어쥐여야 한다. 세심하게 계획하고 빨리 가동하며 빨리 배치하고 깊이 있게 락착하여 주제교육사업을 질서 있게 련결하고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인솔력을 강화하고 본보기를 보여주며 책임을 다지고 실효를 따지며 대담히 책임지고 성적을 내며 주제교육과 실제사업을 두손에 틀어쥐고 추진시켜 량호한 성적으로 새 중국 창립 70돐을 맞이해야 한다.

길림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그간 열애설 상대였던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로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날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행사 내내 서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CGTN 설문조사: 80% 프랑스인 중국 영향력 칭찬

CGTN 설문조사: 80% 프랑스인 중국 영향력 칭찬

4월 12일, 사람들이 프랑스 빠리의 림시대황궁에서 열린 2024 빠리도서전에서 중국도서를 찾아보고 있다. /신화넷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앞두고 중앙방송총국 산하 중국국제텔레비죤방송국(CGTN)과 중국인민대학이 새시대국제전파연구원을 통해

‘하늘보다 넓은 흉금’ - 습근평 주석과 프랑스 문화

‘하늘보다 넓은 흉금’ - 습근평 주석과 프랑스 문화

중국 국가주석이 신년사를 발표할 때마다 중남해에 있는 그의 사무실 책장은 늘 중국과 전세계의 호기심 많은 책벌레들이 궁금해하는 대상이다. 카메라의 이동에 따라 세심한 시청자들은 습근평의 책장에서 프랑스의 대표 고전 문학 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여기에

"부모님이 다 사주셨다" 장원영, 어린시절 용돈개념 없어... 왜?

"부모님이 다 사주셨다" 장원영, 어린시절 용돈개념 없어... 왜?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며 자신에게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해 솔직하게 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는 '아이브 장원영에게 예쁘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이날 '피식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