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11일, 박오아시아포럼 글로벌건강포럼대회가 청도에서 개막됐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대회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람마다 건강을 향유하는 것은 전 인류의 공동한 념원이자 인류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건설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글로벌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2030년 지속가능한 발전의정을 시달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박오아시아포럼은 줄곧 아시아와 세계의 공동발전과 인민의 복지를 촉진하는 데 진력해왔으며 이번 대회의 개최는 이 면에서의 또 한차례 중요한 노력이다. 희망컨대 이번 대회가 각측의 력량과 공감대를 효과적으로 응집시키고 교류하고 상호참조하면서 글로벌 건강사업과 건강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보건, 건강령역에서의 국제협력을 촉진하여 전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기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