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무난쟈구와 대통령이 13일 중국정부에서 원조하여 건설한 짐바브웨 새의회청사 공사장을 참관하고 공사 진전에 만족을 표하면서 중국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했다.
무난쟈구와 대통령은 새의회청사는 짐바브웨에 대한 중국의 소중한 선물이고 두나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생동한 체현이라고 하면서 짐바브웨 정부와 그 자신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중국정부와 기업소의 지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짐바브웨의 기초시설건설이 여전히 낮아 두나라가 중국 아프리카협력론단 등 기제하에 기초건설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