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왕기산 제6회 중국-로씨야 박람회 참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16일 00:00
왕기산 국가 부주석이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할빈에서 열린 제6회 중국-로씨야 박람회와 제2회 중국과 로씨야 지방협력 론단 개막식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하였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과 로씨야 수교 70주년과 두나라 수반이 중국과 로씨야 새시대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킨다고 공동 선포한 이 중요한 시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와 론단은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였다.

당면 중국과 로씨야는 모두 발전진흥의 관건 시기에 처했기에 두나라 지방협력의 공간은 더 넓고 정세는 더절박하다.

우리는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에 따라 인솔을 강화하고 역내 협력플랫폼 효능을 발휘시키며 “일대일로”공동구축과 유럽아시아 경제련맹 접목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실무협력 환경을 최적화하고 장비제조와 농업 림업개발, 단지 건설, 교통물류 등 분야에서 일련의 영향력 있는 중점협력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인적교류를 심화해 두나라 새시대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 새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

왕기산 부주석과 로씨야 아끼모브 부총리는 중국-로씨야 박람회 로씨야관 개관식에 함께 참석하고 전시관을 돌아보았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5회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페막식에서 당시 축업정 장춘시장이 아시아올림픽리사회 곽진정 제1부주석으로부터 대회기를 넘겨받아 동계아시안게임이 본격적인 '장춘사긴'에 진입했다.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 시간: 2007년 1월 28일 ~ 2007년 2월 4일 장소: 중국 장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U17 녀자축구 아시안컵: 중국 1-2로 한국에 패해 U17 녀자축구 월드컵 진출 실패

U17 녀자축구 아시안컵: 중국 1-2로 한국에 패해 U17 녀자축구 월드컵 진출 실패

5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4년 U17 녀자축구 아시안컵 3위결정전에서 중국이 한국에 1-2로 패해 최종 4위를 차지함으로써 올해 열리는 U17 녀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중국팀은 수비진의 실수로 두 번이나 골을 먹었다.13분

동계아시안게임의 기억 | 동계아시안게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개최

동계아시안게임의 기억 | 동계아시안게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개최

제6회 장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중국 빙설군단이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이번에는 2011년으로 되돌아가 제7회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을 돌아보도록 하자. 제7회 동계아시안게임 시간: 2011년 1월 30일-2월 6일 장소: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참가국가/지역: 2

동계아시안게임의 기억 | 중국 빙상군단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복귀

동계아시안게임의 기억 | 중국 빙상군단 8년 만에 아시아 정상 복귀

제7회 장춘 동계아시안게임에 45개의 아시아올림픽리사회 전체 회원이 참가함으로써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대단원을 이루었다. 그동안 5차례 동계아시안게임중 4차례 모두 개최국이 금메달 순위, 메달 순위의 종합 1위에 올랐다. 동계아시안게임이 두번째로 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