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 40년래 중국의 수천수만 과학기술 종사자들이 자력갱생의 정신과 간고한 분투를 거듭하면서 호혜상생이 기반이 된 국제기술 협력을 통해 중국 특색을 가진 자주적인 창조혁신의 길을 개척해 왔고 인류가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특출한 기여를 해왔다.
현재 중국에는 1억7천만명의 대학교육을 받고 기능을 갖춘 인재 자원을 갖고 있다. 중국의 연구개발 투입은 세계 제2위를 차지하고 발명특허 신청량과 허가량은 세계 첫자리를 차지한다. 세계 과학기술 협력에 대해 중국은 시종일관 개방포용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자세는 미국의 과학기술 패권주의가 억제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과학기술은 인류문명의 결정체이고 개방과 포용은 과학기술 진보의 하드코어다. 오늘날 미국이 거둔 과학기술 성과는 선인들의 부단한 창조혁신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현재와서 미국의 부분적 인사들은 자기들이 강대해진 근원을 망각하고 도리여 포위추격, 차단의 방식으로 타국의 과학기술 진보를 억압하고 있다. 미국의 이같은 “내빼기식” 역류 작법은 중국을 포함한 각국의 과학기술계의 과감한 창조혁신의 결심을 더 굳히고 과학기술 진보를 부추기는 더 큰 원동력을 형성할 뿐이다. 한편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미국은 종국적으로 개방협력의 과학기술 발전흐름에서 배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