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왕양 주석이 9일 북경에서 “위원 강당”활동에 참가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위원 강당”은 제13기 전국정협이 인민정협사업 강화, 개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학습관철하는 직책 리행 과정으로써 정협위원이 각계 군중들과 련계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목소리를 전달하며 공동인식을 응집시키고 전파하는데 새로운 기제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왕양 정협주석은, “위원 강당”을 사상정치적 인솔을 강화하고 인민정협의 이중작용을 풍부히 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되게 하며 새 시대 정협위원들의 새 책임과 새 역할을 구현하는 중요한 창구로 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일년동안 “위원 강당”은 정협사업에 결부하고 위원들의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경제사회의 초점문제를 둘러싸고 16기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그중 6기 프로그램은 이미 방송되여 사회 각계의 호평을 받았다. “위원 강당”은 정협위원들이 직책을 리행하는 새로운 브랜드로서 실천속에서 부단히 탐구하고 완비화해야 한다. 주제를 선정함에 있어서 정책적 높이와 사회, 민생 열의를 구현하고 감화력과 공신력을 증가하여 정협의 목소리를 더 잘 전파하고 정협의 이야기를 잘 전달해야 한다. 위원이 주인공이 되고 자체 영향력을 리용해 당과 국가의 중대한 결책포치에 대한 인식과 리해를 설명하고, 당과 정부를 협조해 난제와 모순을 해결하고 정서를 바로잡으면서 긍정적으로 인도하고 민심을 단합시키는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또한 전파경로를 풍부히 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야 한다.
왕양 정협주석은, 인민정협 설립 7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올해 “위원 강당”사업을 인민정협 설립 70주년 경축 계렬 활동과 결부시켜 중국공산당의 력사와 통일전선 력사, 인민정협의 력사를 참답게 학습하도록 위원들을 적극 인도하는 한편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선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정협 부주석인 류신성과 하유가 “위원 강당”활동에 참가했다. 전국정협 마지위 상무위원이 “4세대 정협인, 애국심 전승”에 관한 주제보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