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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국가기구 개혁심화 총화대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 뜨거운 반향 일으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10일 00:00
련일간 광범위한 당원과 간부들이 습근평총서기가 당과 국가기구 개혁심화 총화대회에서 한 중요 연설을 뜨겁게 론의하고 있다. 당원간부들은 당과 국가기구 개혁의 중대 성과와 국가관리 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의 심각한 변혁, 중국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 제도의 완비화를 충분히 실감했다고 말했다.

당과 국가기구 개혁 심화는 제19차 당대표대회의 결책 포치를 관철하는 한가지 중요 조치로 개혁 전면 심화의 한차례 중대 행동이자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차례 집중 행동이다. 광범위한 간부와 군중들은 개혁은 당의 전면 령도를 한층 더 강화했고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의 정치적 우세를 충분히 과시했다고 표했다.

수리부 악경평 부장은, 개혁을 통해 수리사업에 대한 당의 집중 통일 령도가 한층 더 강화됐고 각 부문의 최적화, 협동, 고효과성을 실현했다면서 이는 습근평의 생태문명 사상과 국가 물안전 보장에 대한 습근평의 중요 론술 정신을 더 효과적으로 관철하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악경평 부장은, 이번 기구개혁이후 수리부의 직책은 더 뚜렷하고 명확해졌고 직책리행력도 보다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국가림업초원국 장건룡 국장은, 당과 국가기구 개혁 심화에서 국가삼림초원국을 구성하고 국가공원관리국을 추가로 설립해 자연자원부의 관리를 받게 한 것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당과 국가사업 전반대국에 착안해 제출한 중대 결책으로 림업초원 사업에 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깊은 중시를 충분히 구현해준다면서 이는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 추진, 자연생태시스템 보호와 복구 강화, 산과 물 삼림, 농토, 호수, 초원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광범위한 당원과 간부들은 이번 기구개혁은 여러 기구 설치와 직능 배치가 “5위1체”의 총체적 배치를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전략 포치의 조률적 추진 수요에 더 한층 적응하도록 할 것이며 각 부문의 직책 리행을 보다 효률적이고 원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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