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에서 최근 잇따라 불법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외부 세력은 왈가왈부하며 부당한 언론을 발표하고있다. 향항 각계는 이를 강력 규탄하며 함께 반대해 나설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향항특별행정구 전국인대 대표이며 향항 민주건국회 부주석인 진용은 당면 향항의 난국에는 절대적으로 외부 세력의 참여가 존재한다고 보고있다. 진용 대표는 향항 폭도들은 겉으로는 지휘 중심이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강한 뒤심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진용 대표는 과거 향항 반대파들이 조금 수그러드는 기미가 보이면 미 관변측 심지어 반관변측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면서 사태를 계속 부추키군 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황균유 향항 교육종사자련합회 회장은 향항 사무에 대한 외부세력의 개입을 크게 질책하며 외세가 향항을 혼란에 빠뜨렸고 그들의 정치적 목적은 확연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향항전문시사론평원 곽일명은 향항에서 현재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데 대해 중국 정부와 특별행정구 정부를 비난할 자격이 가장 없는 나라가 바로 영국이라고 표했다.
곽일명 론평원은 향항은 조국에 귀속된 이후 민주발전을 비롯해 여러 면에서 과거보다 대폭적인 진보와 개선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곽일명 론평원은 영국이 과거의 주인 행세를 하며 향항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며 영국에 대한 중국 외교부의 비난은 적절하다고 표했다.
향항 특별행정구 전국 정협위원이며 향항 새 시대 발전 싱크탱크 주석인 도해명은 반대파가 국제 무대를 빌어 외부세력에 향항 사무 간섭을 구걸하는 것은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최저선을 건드리는 위험한 행보이고 한나라 원칙 뿐만아니라 두가지 제도 원칙에 대한 도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