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이 26일 평양 릉라인민공원 시찰시 동부인한 뉴스에 국제사회가 관심을 보였다.
미국CNN방송넷에서는 김정은의 기혼소식은 조선에서 정책을 조절하고있음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보도는 김정은이 수차의 공식장소에 부인 리설주를 배동하게 한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눈앞이 반짝 빛나는 감을 느끼게 하였다면서 한국매체에서 뒤질세라 보도하였다고 한다.
한국《동아일보》에서는 리설주는 1989년생이고 이전에 조선 은하계관현악단의 가수였다고 했다. 보도는 《리설주는 평양 금성 제2고등학교를 다녔고 졸업후 중국에 류학하여 성악을 전공하였다》는 국가 정보국의 보고를 인용하였다.
한국국가정보국에 따르면 리설주는 당,군 간부자녀가 아니고 보통가정 출신, 2005년 인천 아세안륙상선수권대회때 한국 인천을 다녀온적 있다. 김정은과 리설주는 2009년에 결혼하였고 자식 한명을 두었다고 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