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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북경, 산서, 내몽골: 실사구시적으로 문제를 검토하고 실속있게 문제해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08일 00:00
북경, 산서, 내몽골이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삼고 주제교양의 총적인 요구와 목표 과업을 단단히 파악하며 실사구시적으로 문제를 검토하고 실제적으로 해결하며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활동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있다.

주제교양활동 준비 초기 북경시는 전문정돈팀을 증설하고 전문 정돈 사업을 미리 계획 검토하여 주제교양의 실효성 확대에 큰 힘을 쏟았다. 지금까지 제1단계 주제교양 단위 조사연구에서 만 천여건의 문제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6천 5백여건을 해결했다.

주제교양활동 실시 이래 산서성은 문제 해결 방향을 견지하고 문제 해결을 추진하여 주제교양활동이 실속있고 효과적으로 전개되도록 담보했다.

날로 더 많은 부문에서 주동적으로 성 내 존재하는 보편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서 약속이나 한듯이 힘을 한곬으로 집중할수 있었다. 오염 예방퇴치는 그 가운데서 전형적인 사례이다. 각급 각 부문의 적극적인 노력을 거쳐 산서성의 공기 질 전반 수준은 달마다 좋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제교양활동 실시 과정에서 내몽골자치구 각 부문, 단위는 “시정”을 전반 과정에 관철시키고 “의견 수렴”, “정돈 진행형” 등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며 군중들의 의견, 건의를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군중들의 기대사항을 깊이 료해했으며 학습하는 동시에 점검하고 시정하는것을 견지해 대중들을 위한 봉사, 난제 해결 등을 실제에 참답게 관철했다. 현재 내몽골은 당원 간부들의 감당력과 역할 발휘, 군중 리익 침해 등과 관련해 만 2천여건에 달하는 의견과 건의, 문제를 접수하고 그중 7천 4백여건은 바로 처리하거나 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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