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문제에 관한 모게리니 유럽동맹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의 부당한 언론에 비춰 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9월 2일, 유럽동맹이 시비를 가리고 향항특별구정부가 법에 따라 폭란을 저지시키고 향항의 법치와 번영,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리해하고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항정세 발전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힌 모게리니 대표의 발언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당면 향항에서 발생한 시위행동은 집회와 시위자유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나 극단폭력 행위로 발전하여 향항의 법치와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향항시민의 생명재산안전을 엄중히 위협했으며 “한나라 두가지 제도” 원칙 최저선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이런 심각한 폭력불법행위가 만약 유럽에서 발생했다면 그 어느 유럽국가든지 모두 좌시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유럽동맹이 시비를 가리고 향항특별구정부가 법에 따라 폭란을 저지시키고 향항의 법치와 번영,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리해하고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