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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폭 작품 ‘나와 나의 조국—촬영, 미니영상 우수작품전’에 선보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10일 08:28
북경 9월 8일발 신화통신: 중앙선전부, 중앙문명판공실, 교육부, 문화관광부, 중국문학예술련합회, 중국작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촬영가협회에서

주관한 ‘나와 나의 조국—촬영, 미니영상 우수작품전’이 8일 북경민생현대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우수작품전에서는 총 400여폭의 촬영, 미니영상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유명촬영가를 특별초청해 받은 작품과 투고로 받은 13만폭의 촬영작품, 3000여개

미니영상중에서 선발한 것이다.” 중국촬영가협회 부주석 정갱생은 개막식에서 전시는 주요하게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시각으로 70년래

중화인민공화국이 부유해지고 또 강대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생동하게 보여줬고 70년래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사람들이 현대화진전과정에서 창조한 위대한

성과를 전시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새 시대 중국인의 생활상태, 정신풍모를 보여주었고 일반 중국인의 시각으로 이 시기 개인, 가정과 조국의

발전관계를 전시했다.

료해에 의하면 ‘나와 나의 조국’ 투고활동은 2019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관련 작품투고를 받았고 6월말까지

반년 시간 동안 문학류 작품 14여만편, 촬영작품 13만폭, 미니영상 3000여부를 모집했다고 한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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