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최고인민검찰원의 23일 소식에 따르면 원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 당조서기이며 부국장이며 중국검험검측학회 원 회장인 위전충의 수뢰혐의사건에 대하여 국가감찰위원회에서 조사를 종결하고 검찰기관의 심사기소에 이송했다. 일전 최고인민검찰원은 법에 의해 수뢰죄혐의로 위전충에 대하여 체포결정을 내렸다. 이 사건은 현재 더한층 처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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