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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도 늘리고 빈곤퇴치도 가능한 양돈업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0일 11:58



1월 8일, 새끼 돼지들이 라오량창(老糧倉)진 한 축산업회사 양돈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현지 빈곤구제 부서가 양돈업자를 동원해 후난(湖南)성 닝샹(寧鄉)시 라오량창진에서 양돈 의향과 능력이 있는 빈곤가정이 돼지 사육을 통해 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이들 가정 대상으로 새끼 돼지를 무료로 나눠주었다. 새끼 돼지 발급은 3월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촬영/ 천쓰한(陳思汗)]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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