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월 15일, 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 체결식이 미국 백악관에서 정식 진행되였다. 체결식에서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 수석대표인 류학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미 량국은 대세에서 출발해 부동한 의견을 정시하고 관리하여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를 달성하였다. 이는 중국과 미국, 전세계에 유익하다.
연설에 이어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 수석대표 류학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백악관에서 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에 정식 서명하였다.
류학과 트럼프가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CCTV
![[국제시평]서방은 ‘2중 실패’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data_cache/cache_thumb/c3512e5ae2d6b056b0e5bc969c43be68_cut_149x104.jpg "[국제시평]서방은 ‘2중 실패’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