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5일, 외교부 마조욱 부부장은 요즘 한국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공감한다며 중국은 한국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힘을 다해 한국정부와 한국민들의 방역 사업을 지지 하겠다고 표시했다.

　　외교부 마조욱 부부장은 중국정부는 한국이 급하게 필요한 제1진 의료물자를 곧 지원할것이며 중국은 이미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한국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지역에 지원을 했거나 지원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마조욱 부부장은 중국은 한국과의 합동예방통제메커니즘 구축을 탐구중이며 현유의 위생,검역,해관, 이민 등 대응업무 관련단위들간의 정보 교류를 포함한 합작을 강화 할 것을 한국측에 건의한다고했다.

　　마조욱 부부장은 쌍방이 협동작전으로 코로나-19에 대항하고 코로나-19의 다국적 유행을 억제하는데 힘 다하길 바란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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