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현지시간으로 4월 29일, “코로나 19 확산 억제 지침의 준수 기간을 원래 4월 12일‘부활절'까지 정했던데로부터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말했다. 보도는 한편 트럼프가 6월 1일 전으로 미국 경제가 정상화 될 수 있기를 전망했으며 더는 4월 12일‘부활절'까지 미국 경제의 정상화 기존 목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한편 ‘부활절’전후로 코로나19 감염자의 치명적인 고봉이 나타날 거라고 내다보면서 “미국이 사망자수를 10만명내로 통제할 수 있다면 우리가 ‘매우 잘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사진자료.
▲3월 28일 의료일군들이 환자를 뉴욕 브르클린의 한 병원 급진실로 옮기고 있는 장면 /신화사
/래원 신화넷 편역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