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8월 3일, 맨하턴지역 검찰관판공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 회사에 은행과 함께 보험사기 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 중이다. 이전과 비교하면 조사 범위가 한층 더 커졌다.

맨하턴 검찰장 셀레스 반스는 새로운 련방법원 문건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통령 트럼프는 기존 고등법원의 판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그의 8년간 개인과 회사의 납세신고서는 소환장 대상에 대한 법원의 판정 의거로 삼을 수 있다. 트럼프는 이미 법관에게 소환장의 무효를 선포할 것을 요구했다.

검찰관은 수사의 중점을 직접 명확히 밣히지는 않았지만 트럼프의 판공실이 조사를 받을 법적 의거가 있다고 지난해 트럼프의 상업행위에 관한 신문보도가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표시하였다.

보도는 대통령의 재부에 대한 조사와 그의 전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국회에서 한 증언이 포함되는데 대통령이 그의 순자산과 재산의 가치를 대부금자와 보험자에게 이미 불법적으로 과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의 변호사는 자기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표했다.

/중앙TV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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