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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요사회] 고원의 웃음꽃 초요사회의 명함장이라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9.02일 15:33
예로부터 ‘세계의 지붕’, ‘지구의 제 3극’이라고 불리는 서장은 청장고원 서남부에 위치해  있는데 평균 해발이 4,000메터 이상 되며 상주인구가 300여만명이다.

18차 당대회 이후, 서장지역의 생산총액은 1,697억 8,200만원으로서 경제성장 속도가 련속 7년째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불변가격에 따라 계산하면 1995년의 1억 7,400만원에서 약 205.8배 증가된 셈이다. 도시와 농촌 주민의 인구당 가처분소득은 각기 3만 7,410원과 만 2,951원 되는바 서장지역 인민군중들의 행복감과 안전감이 두드러지게 향상되였다.

백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부. 최근년간 서장 중점 건설 대상에 대한 중앙의 일련의 지지와 중앙의 특수 우대정책이 실질적으로 락착됨에 따라 서장 민생분야의 건설 강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군중들의 생산, 생활 면모가 큰 개선을 가져왔다.

현재까지 서장에서는 각종 학교 2,400여개를 건설함으로써 학령전부터 고중단계에 이르기까지 의 15년 무료 교육을 실현했다. 도시와 농촌을 망라한 양로, 의료, 실업, 공상 등 사회보장 체계가 건설되고 모든 고아와 의향이 있는 모든 5보호들을 집중적으로 보살펴주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을 망라한 4급 의료위생체계를 건립했으며 인구당 예기 수명은 평화적인 해방 초기의 35.5세로부터 70.6세로 높아졌다.

고원의 백성들의 웃음꽃은 초요사회의 명함장이다. 서장지역의 여러 민족 군중들의 내심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웃음꽃은 서장이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가장 좋은 검증이다.

/출처: 인민일보, 편역: 홍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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