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에서는 농민합작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건강발전을 진일보 추진하고저 정책, 자금, 기술, 판매 등 면에서 우대정책을 내오고 대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줌으로서 농민합작사건설이 점차 발전장대 해지고 있다.
지난해 이 진에서는 농민합작사를 세워 농민인구당 수입을 4530원에 도달시켰다.
금년 7월말까지 이 진에서는 도합 6개의 각종 농민합작사를 발전, 600여세대의 농호를 치부에로 이끌고 있다. 농민합작사의 경영범위는 아주 넓은바 록색입쌀재배 , 고기소양식, 산나물가공, 콩정밀가공 등 7가지 류형, 20여종의 품종이 포함된다.
올해 이 진에서는 또 전문자금을 지불해 양봉, 목포 등 3개의 합작사를 일떠세워 농민인구당 수입을 4950원에 도달시킬 전망이다.
전업적인 농민합작사는 농민들의 수입증가에 치부의 길을 개척하고 농촌경제의 쾌속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