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디지털인민페 테스트가 이번에 정말 심천에서 시작되였다!

총액이 1000만원으로 규모는 크지 않다. 발급을 완성한 후 옹근 소비주기는 10월 12일 18시부터 10월 18일 24시까지 7일도 채 되지 않는바 주기가 길지 않았다. 정경도 비교적 집중되였는바 소비쿠폰은 지정된 지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소규모의 테스트실시는 아주 큰 의의를 가진다. 이는 디지털인민페 락착의 한차례 측정이고 또 정부의 소비쿠폰에 대한 혁신적 발급, 사용과 관리의 새로운 한차례 시도이며 더우기는 미래 정부 재정자금 관리규범의 탐색을 의미한다.

업계내 인사들은 이는 한차례 디지털인민페 발행, 투자, 류통환경 건설로 개인계좌 개통과 소비정경 등 여러가지 일환을 포함한 테스트실시이고 검증시스템의 믿음성을 확인하고 여러측 참여하의 소비정경 적용성과 기능의 사용가능성, 편리성과 위험통제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소비쿠폰은 일종의 경제정책도구로서 정부와 기업을 통해 발부되고 이를 빌어 소비자의 구매력을 증가하고 생산과 투자를 이끌어간다. 전염병이 폭발한 이래 전국 여러개 지역은 주민들에게 소비쿠폰을 발급했는데 효과적으로 소비를 촉진했지만 동시에 일부 문제들도 드러났다.

이번 심천의 디지털인민페 훙보우 발급방식은 신형의 소비쿠폰 발급 사용모식을 구축했고 실현가능한 전체 과정 데터검측을 통해 기술상 상술한 빈틈을 막았는바 아주 강한 참고적 의의가 있다. 올해는 심천경제특별구 건립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앞으로 심천이 어떻게 개혁발전을 심화할지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중 자본시장의 건설이 중요한 초점으로 되였다.

많은 업계내 인사들은 1000만원의 디지털인민페 발급은 ‘심천본보기’가 다시 한번 선두에서 걷게 했다면서 이는 심천 선행선시의 작은 한 걸음이며 더우기 미래 우리 나라 경제체제 심화개혁의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표시했다.

인민넷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66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