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북경시간으로 15일 새벽 4시 26분까지 미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루계로 1638만 8504명이고 사망자는 30만 267명이다.
미국 보건 전문가는, 최근 미국 전염병의 지속적인 악화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람들의 실내 활동이 늘어난것과 관계된다며 대중들이 “마스크 령”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고 안전한 사교거리를 유지하지 않는 등 요인들이 바이러스의 전파를 가속화하였다고 인정하였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전염병 상황지표가 계속 악화될수 있어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