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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동차—폭스바겐 년간 생산량 200만대 앞당겨 돌파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2.25일 13:21



제1자동차—폭스바겐(大众)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20년 12월 19일 8시까지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년간 생산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2019년에는 일주일 앞당겨 이 수치를 돌파했다.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올해에 년간 생산량이 200만대가 넘는 국내 유일의 승용차기업으로 되였다.

그 외에도 12월 22일에는 일간 생산량이 만대를 돌파하여 력사 기록을 갱신했다.



올해 초, 갑작스레 들이닥친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제1시간대에 예방통제응급지휘 기구를 설립하고 여러 가지 예방통제 조치를 강구하여 열흘만에 5대 기지가 전부 생산을 회복했다. 상태화 예방통제 기간에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추호의 소홀함도 없이 예방통제 방안을 지속적으로 락착하여 국내에서 생산회복률이 제일 높은 자동기업 중 하나로 되였다.

올 3월에 제1자동차—폭스바겐 장춘기지 총설치직장에서는 신형 마고탄(迈腾) GTE 차형이 조립을 마쳤으며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정식으로 2,000만대 생산량을 자랑했다. 올해 제1자동차—폭스바겐 5대 생산기지는 동시에 디지털, 전동화 배치를 전개했다. 그중 생산량 규모가 제일 크고 생산 차형이 제일 많은 장춘기지는 부단히 연구개발 능력을 제고시켜 전동화 배치를 다그쳐 5월 12일에 제1자동차—폭스바겐 신기술개발쎈터가 장춘기지에서 시공에 들어갔다.

제1자동차—폭스바겐 장춘기지의 제1,000만번째 발동기가 정식으로 조립을 마쳤다. 현재, 국6(경형 자동차 오염물 배출 제한치 및 측량방법, 중국 제6단계)b 표준에 부합되는 폭스바겐그룹의 최신형 EA211 1.5T EVO 발동기 대상이 이미 제1자동차—폭스바겐 장춘기지에서 가동되였다. 더욱 낮은 탄소 배출과 기름 소모량, 더욱 강유력한 동력을 자랑하는 이 발동기는 2년 후에 생산에 투입되게 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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