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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2호”가 “우주급유” 가능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9.17일 10:05
“천궁2호” 우주실험실의 모든 발동기는 서안 항천기지에 위치한 중국 항천과학기술그룹 제6연구원에서 연구제작했다.

우주정거장 공정에서 관건기술항목중의 하나인 궤도상 추진제 추가기술은 이미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고 래년에 발사하는 첫 화물우주비행선 “천주1호”와 함께 “우주급유”를 실현하면서 중국의 우주정거장건설에 대한 에너지공급이 현실로 다가섰다.

우주에서 추진제를 보충하는 과업은 세계적난제로서 지금까지 로씨야와 미국 등 나라만이 류사한 공정을 응용했다.

추진제 보충기술의 진전은 중국의 우주 정거장공정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해주었고 관련시스템과 관건고리기술의 보유는 국외의 기술적봉쇄를 타파하고 중국 우주항천령역의 공백을 메웠다.

우주공간 추진령역에서 중국은 재차 기술적 도약을 실현하고 세계적으로 우주공간 에너지공급 핵심기술을 장악한 두번째 국가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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