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조사 연구한 빈곤촌 탈빈 기록"이 최근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으며 전국에서 발행되고 있다.
해당 도서는 17편의 조사연구보고서와 3편의 텔레비전 프로그램QR코드로 구성되였다.
중국공상당 제18차 당대표대회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의 14개 집중 특빈지역을 다녀왔는데 선후로 하북성 북부평현(北阜平县) 락타만촌(骆驼湾村)과 고가대촌(顾家台村) 등 24개 빈곤촌에 심입해 조사연구하고 빈곤퇴치를 위한 공략전을 힘차게 전개했다.
해당 조사연구보고서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해당 빈곤촌을 재차 방문한 것을 기반으로 형성되였으며 총서기의 관심과 배려하에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승리한 기꺼운 성과와 귀중한 경험을 생동하게 반영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가 조사 연구한 빈곤촌 탈빈 기록"의 출판 발행은 간부와 대중들이 습근평 총서기의 탈빈업무의 중요한 사상을 더한층 학습, 리해하고 빈곤퇴치 공략의 위대한 의미를 직접 느끼며 대중들을 하나로 뭉쳐 새로운 시대로 힘차게 나아가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