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검험기능 리화조(理化组) 경연현장/ 사진 사위 찍음
길림성질병통제계통 검험일군들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식품안전, 식수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길림성위생청, 길림성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장춘에서 전 성 질병통제계통 10대 최우수 능수 뽑기 경연을 조직한다.
길림성질병통제센터, 각지(시,주) 질병통제센터에서는 엄격한 예선을 거쳐 최종 9개 팀을 구성, 18개 소조의 54명 팀원이 리화조와 미생물조로 나누어 10대 최우수에 도전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경연은 길림성의 질병통제사업을 잘하고 질병통제사업의 과학화, 규범화, 정밀화 발전을 위한 조치로서 전 성 선진창설, 우수창설의 구성부분이다. 한편 이번 경연은 전 성적으로 일터기준병, 기술능수 쟁취 고조를 불러일으키며 질병통제일군들의 업무자질을 진일보로 향상시키기 위한데 그 취지를 두고있다.
길림성위생청 류중정 부순시원은 《검험사업은 위생질병예방통제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식품안전, 식수안전, 전염병예방퇴치 등 군중들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번 경연은 배우기를 즐기고 업무를 련마하며 높은 자질을 갖춘 인재대오를 건설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길림성위생청에 따르면 방역사업을 시작해서 60년래 중대 공공위생사건과 자연재해때마다 방역일군들은 고생을 무릅쓰고 제1선에서 분투해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위해, 사회안정과 조화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