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2022년초 단체면역 기본적으로 형성되기를 희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22일 15:20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주임 고복은 일전에 중앙텔레비죤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2020년 년초, 혹은 올해 년말전으로 중국에서 70~80%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률을 실현해 단체면역을 기본적으로 형성하기를 희망했다. “백신을 얼마 접종해야 효과가 있는지는 바이러스 자체 특성과 련관되는데 우리는 당면 바이러스전파지수에 따라 70~80%로 추측한다.” 고복은 “백신접종은 아주 복잡한 한차례 종합과정으로 우리 모두 노력하고 있는데 ‘래년 년초’가 아닌 올해 년말전에 실현되기를 희망하는바 이 말자체는 이 과정을 추진하고 가속화되기를 희망하는 뜻이다.”

  일전에 중국과학연구원 미생물연구소와 협력기업이 련합으로 연구개발한 재구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CHO세포)이 중국 국내에서 긴급사용을 비준받았는데 이는 국제상 최초로 림상사용을 비준을 받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부차적 단위 단백백신이다. 이 백신의 연구자중 한명으로서 고복은 이 백신의 구성은 간단한바 기타 성분으로 초래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는바 백신I, II기 림상실험 결과가 좋고 III기 림상실험도 아주 좋은 결과를 보였지만 림상실험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소개했다. 왜 이런 백신을 3번 접종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복은 인터뷰에서 응답했다.

  고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는 인류가 최초로 신형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접종한 것인데 어떤 백신이 가장 좋은지는 과학적인 증가가 없고 각 나라에서 실제상황에 근거해 우선 어떤 백신의 연구개발을 가동할지를 확정하지만 최종 효과는 같을 수 있다. 백신은 인류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소멸하는 최종상품으로 사람들은 꼭 백신에 대해 신심을 가져야 한다.

  /인민넷-조문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5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4188표준컨테이너 초대형 적재선 시항

24188표준컨테이너 초대형 적재선 시항

우리 나라가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한 차세대 고성능 24188표준 초대형 컨테이너 적재선이 5월 7일 시항했다. 이는 당전 시장상 컨테이너 적재량이 가장 큰 컨테이너 적재선인바 국가 첨단기술선박명록 제품 및 강소성 중대과학기술성과 전환 대상이기도 하다. / 신화사

장점을 련마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것을 육성하는 데 공을 들여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의 질적 효과 향상을 추동하자

장점을 련마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것을 육성하는 데 공을 들여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의 질적 효과 향상을 추동하자

경준해 연변서 조사연구시 강조 5월 9일-11일, 성위서기 경준해는 연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길림화학 북방회사, 5개 중점대상 조업재개 추진

길림화학 북방회사, 5개 중점대상 조업재개 추진

현재 길림화학 북방회사는 5개 중점대상의 조업재개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 1개는 신설 대상이고 4개는 추가건설 대상이다. 3월달에 탄소8, 탄소9 종합리용 프로젝트와 종달새 아세틸렌 충전소 대상이 공사를 재개했다. 이 대상들은 생산에 들어간후 효과적으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