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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외 대학교의 졸업증 인증받지 못하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25일 15:40
  일전, 교육부 류학봉사쎈터는 (이하 )을 발표했다.

  에서는 최근년래 부분적 국가의 일부 대학교와 중개기구가 전염병을 핑계로 각종 온라인수업을 끊임없이 출범하고 있는데 합격조건 완화, 졸업요구 혹은 학습시간 축소 등 방식을 통해 중국 학생들을 무구 모집하면서 외국에 나가지 않고서도 해외 졸업장을 손쉽게 가질 수 있다고 홍보한다고 말했다. 이런 행위는 변상적 졸업장 판매혐의가 있으며 류학인원들의 리익에 심각한 손상을 끼쳤다.

  교육부 류학봉사쎈터는 출국류학의향이 있는 광범한 인원들에게 여러 류형의 학생모집홍보자료를 받았을 때 우선 학교 공식사이트에 들어가 관련 온라인수업이 학교에서 개설한 정규적인 수업인지를 확인하고 학생모집요강의 홍보정보와 학교의 공식사이트의 정보가 일치한지 비교해 과대 혹은 허위 홍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학생모집요강에서 홍보하는 입학요구와 학제시간이 모든 국가의 같은 류형 수업의 일반적 요구보다 훨씬 낮을 때에는 고도로 경계함으로써 사기를 당해 리익이 손상당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했다.

  교육부 류학봉사센터는 다음과 같이 재천명했다. 전염병의 영향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온라인방식으로 일부 혹은 전부 수업을 듣는 류학인원들이 해외 대학교에서 규정한 학위수여조건을 만족시킨 후 학위를 취득했을 경우 정상적인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동시에 일부 경외 대학교와 중개기구가 영리목적으로 전염병을 핑게로 대량의 온라인수업을 증설하는 수법을 견결히 반대한다. 광범한 류학인원들의 리익을 더 잘 수호하고 류학 교육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이런 류형의 졸업증은 의 관련 정신에 따라 교육부 류학봉사쎈터 인증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폭발한 이래 교육부 류학봉사쎈터는 전염병이 중국 류학인원의 해외생활과 학습에 가져다준 많은 불리한 영향을 밀접히 주목하면서 여러가지 형식과 경로를 통해 류학인원들의 관심에 적극적으로 응답했고 전염병상황에 근거하여 학력학위인증의 관련 정책을 림시적으로 조정해 전염병이 광범한 류학인원들의 정상적인 학습질서에 대한 불리한 영향을 최대한 낮춰 광범한 류학인원의 실제리익을 수호했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41450.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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