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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일! 200억건! 택배업무량 성장 재차 가속도 붙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26일 15:54
 국가우정국 실시간검측데터에 의하면 3월 24일까지 올해 우리 나라 택배업무량은 200억건을 돌파했고 일평균 업무량은 2.4억건을 초과했으며 일평균 서비스사용자는 5억명에 달하여 민생서비스작용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한다. 올해 이래 택배업무는 계속하여 높은 속도의 성장태세를 유지했는데 년간 택배업무량이 950억건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올해 택배업무량 200억건 돌파는 단 83일만에 실현되였다는 것이다. 이는 2020년에 비해 45일 앞당겨졌는바 다시 한번 우리 나라 택배업계 발전기록을 갱신했다.

 올해 우정택배업계 민생접근 7가지 실제적 일에서는 건제촌 택배서비스통달률을 향상시키고 동부지역에서 택배서비스 농촌배송을 기본적으로 실현하며 중부, 서부 지역에서 각각 80%와 60%에 도달시킬 데 대하여 제출했다.료 해에 의하면 올해 우리 나라 농촌지역은 높은 표준의 택배배송 심도와 빈도를 실현하고 우정 보편화 서비스의 균등화수준이 안정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한다. 우정택배의 서비스기능도 진일보 풍부해지는바 단일택배서비스의 종합택배물류서비스로의 승격을 실현하며 서비스품종을 혁신하고 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며 브랜드를 구축하여 다양한 령역, 다영한 정경, 다양한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고 새로운 택배물류수요를 이끌고 만족시킬 것이라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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