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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및관광부, 300부 무대예술정품 내놓는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4.09일 08:55
일전 문화및관광부는 당창건 100돐을 기념하여 무대예술정품 창작 프로젝트를 구축, 무대예술작품, 주제미술작품 전시를 조직하게 된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개 100’ 즉 ‘100년 100부’ 창작기획, ‘100년, 100부’ 전통정품 재편집 기획, ‘100년 100부’ 소형 작품 창작 기획 등이 포함된다. ‘100년 100’ 창작기획은 최근에 새롭게 창작된 우수 무대예술작품 100부를 선정해 중점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100년 100부’ 전통정품 재편집 기획은 이미 시간과 관중들의 검증을 마친 우수 무대예술작품 100부를 선정해 중점적으로 재편집한다. ‘100년 100부’소형 작품 창작 기획은 소극, 곡예, 잡기 등 소형 작품 100개를 중점적으로 전시하는 프로젝트이다.

당창건 100돐을 기념하여 미술작품 전시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지게 된다. 중국미술관 및 각 지역의 미술관에서는 소장된 정품을 모아 관중들에게 전시하는 동시에 국가 주제성 미술창작에서 내놓은, 18차 당대회 이래 거둔 중대한 성과와 사건, 영웅모범 인물을 반영한 우수한 현실소재 미술작품도 전시하게 된다. 중국화, 유화, 판화, 조각, 수채 등 다양한 부류의 400여점의 작품이 오는 6월 중순 북경에서 전시된다.

문화및관광부는 또 당창건 100돐 기념 문예공연도 조직하게 되는데 공연은 정경사시의 형식과 풍부한 예술형식, 정신함양으로 중국공산당의 휘황한 려정을 보여준다.

올 4월부터 10월까지 문화및관광부는 전국적으로 ‘당에게 노래를’이라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은 중국 로년합창축제, 중국소년아동합창축제 등 두가지 브랜드로 진행되는데 추천 노래는 선전부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추천한 100수의 애국노래와 광범한 대중들이 좋아하는 노래 가운데서 일부분을 선정한다. 이 활동은 인터넷지도 플랫폼을 빌어 노래에 곁들여진 홍색이야기를 발굴한다는 데 취지를 뒀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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